체스는 이미 컴퓨터가 사람을 이긴지 오래되었는데 바둑같은경우 돌 하나하나가 어떤 의미 인지 파악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로 하고 큰그림을 볼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동안 이기지 못하고 있었다.

근데 구글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 이미 중국 유럽 바둑 프로기사들을 이기고 3월달에 이세돌 9단과 10억을 걸고 바둑대결을 둔다고 한다.

직접 학습하는 능력을 지녔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될기 기대된다.

이긴다면 앞으로 강인공지능 출현시 우리는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봐야할것같다. 우리는 과연 로봇을 이길 수 있을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인공지능 혹은 로봇에대한 보안 해킹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인공지능에 락을 걸수 있는 기술이라던가 잘못된 학습데이터를 일부러 넣어 성장을 늦추게 하는 종류의 보안은 미래에 반드시 필요로한 기술이 될것이다.

+ 추가
앞으로 강인공지능을 개발할시 적절한 보호루틴이 들어갔나를 확인 할수 있는 방법이 필요할것 같고 인공지능의 성장속도를 제한시키는 방법도 필요하다. 이런쪽으로 연구해보고싶은데 인공지능을 시간 나면 한 번 봐야겠다.

http://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6-01-27/google-computers-defeat-human-players-at-2-500-year-old-board-game?cmpid=yhoo.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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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우리나라 중학생들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로 받아야 한다. 취지는 기본적인 코딩능력과 소프트웨어적 사고능력을 키워주기 위함이라고 한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신입생 모두 입학전 신입생교육에서 C언어를 필수로 배워야한다. 신입생교육에서는 C언어의 기본적인 문법인 변수 선언 반복문 제어문 등등 기초적인 코딩을 배운다. 나는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 신입생 조교로 있던 친구들 말로는 컴퓨터 관련과 친구들은 비교적 잘 따라오지만 다른 과 친구들은 이걸 내가 왜 해야하나 하면서 따라가기를 무척 힘들어 한다고 한다.


그럼 2018년이 되서 모든 전국의 중학생들에게 코딩을 가르치면 어떨까? 아직 교과에 관련된 책을 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앞에서 선생님이 보여주시는 코드를 따라치고 문법을 외우고 시험을 본다면, 다들 열심히 롤을 깔려고 노력하거나 스타크래프트를 lan플레이 하고 있을 것 이다.



- 학교 컴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타크래프트 (출저 나무위키)


저 정책이 공개되었을 당시 많은 사람들이 주입식교육으로 코딩은 하게 할수 있을지 언정 소프트웨어적인 사고를 가지지는 못할꺼라고 했다. 왜 일까? 코딩을 하면 소프트웨어적인 사고를 가질수 있는거 아닌가? 라고 처음에 나도 생각했었다.


2학년이 되고 동아리 후배들을 대상으로 학기초에 C언어 수업을 몇차례 했었다. 그러면서 내가 배웠던 대로 문법을 쭉 설명해주고 연습문제를 몇개 짜도록 했다. 몇분뒤 얼마나 했나 하고 보면 후배들은 보통 int main까지 딱 쳐놓고 키보드 위에 손을 올린채로 멍 하니 있는다. 왜 코드가 하나도 없냐고 물어보면 "문법은 알겠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 말을 C언어 수업 초반에 제일 많이 들었던것 같다. 코딩은 알지만 소프트웨어적 사고는 아직 없는 상태였다. 물론 그후로 많이 코딩해 보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알수 있게됬지만 흥미가 떨어진 후배들은 따라오기가 벅찬게 눈에 보였다.


-그러니깐 뭘 print해야 하는것 같긴한데.....


인류는 생활하면서 불편한점이 있거나 어떤 일을 해결해야 하면 그에 맞는 도구를 만들어서 해결해 왔다. 소프트웨어적사고와 코딩역시 불편한점과 해결해야할 문제를 컴퓨터를 활용해 도구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다. 그리고 여기서 핵심은 컴퓨터를 활용해 해결할수 있는 문제임을 파악하는것이다. 사람이 하기 힘든 많은 정보 분석, 빠른 계산, 지루한 반복적인 일 등등. 내가 직접 생고생 해서 하는게 아니라 컴퓨터에게 이 일을 시킬 수 있다는걸 아는게 목적이다.


-야! 나일하기 싫으니깐 너가해!


이런 일들의 예를 실생활에서 들어보자면 비교적 최근에 페이스북에서 큰 이슈를 받았던 글이 있다. 한 농부가 직접 코딩을 하여 iot닭장을 만들었다는 글이었다. 닭장의 기능은 ip캠으로 실시간으로 닭장 상황을 볼 수도 있고 사료, 바닥 청소, 자동급수 기능등이 있었다. 사람이 직접하려면 매우 힘든일이지만 전혀 상관없을것 같은 닭장과 코딩을 연관시켜 자동화를 시키고 일을 많이 줄였다. 이런 일을 소프트웨어를 통해 해결할수 있다는걸 모르거나 당연히 사람이 해야한다고 생각했다면 iot닭장같은 아이디어는 나오지 않았을 것 이다.


-출저 : 손문탁씨 페이스북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서 우리가 그리고 앞으로 소프트웨어를 배울 후배들이 배워야하는건 C언어, Python으로 코딩하는법 Java GUI 프로그래밍을 하는법이 아니다. 필요없고 간단한 코딩을 배울바에는 시간이 조금 오래걸리고 어려워도 직접 자기가 격은 불편함을 파악하고 그걸 해결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 봐야한다.


그게 저 닭장처럼 꼭 거창한게 아니여도 좋다. 자기가 레드벨벳 슬기의 팬이여서 슬기의 사진을 많이 가지고 싶다면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을 자동으로 하고 사진을 다운받아주는 소프트웨어 만들어 볼수도 있다. 이게 꼭 파이썬으로 파싱해서 하는게 아니라 마우스 메크로를 통해서 할수도 있는 것 이고 창의력이 풍부할테니 좋은 선생님이 좋은 방향으로만 이끌어준다면 많은 방법으로 시도해 볼수 있을 것 이다.


자기가 직접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본다면 소프트웨어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어떻게 활용할까에 대한 생각은 그 후에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있다. 또 소프트웨어가 무료가 아니라는 인식과 자기의 진로를 빨리 찾는 친구들도 생길 것 이고 iot닭장과 같이 관련 없을것 같던 분야에서 소프트웨어를 통해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게 소프트웨어교육이 가질수 있는 가장 큰 의미이다.


- 이뻐서 그럴수도 있지 (출저 : mbc 라디오 스타)


단지 지금 소프트웨어 교육의 문제점은 진짜 코딩을 할줄알고 문제점을 해결해본 선생님들의 수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올해 중등 컴퓨터 교사 선발 인원은 31명에 불과하다. 좋은 스승을 바라보며 제자들이 성장하듯 좋은선생님, 문제를 직접 해결해본 선생님은 실제 소프트웨어 교육 현장에서 필수적 일것이다. 현재 상황에서 해결해야할 1순위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중학교의 자유학기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에 매력을 느꼇으면 좋겠다. 나도 코딩을 하면서 내가 필요한걸 만들고 배우는게 얼마나 즐거운지를 느껴봐서 더 그런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코딩을 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멋진 세상이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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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는거같네요. 막상보면 우리학교 프밍 시험도 거의 소스외우기 수준 옆학교는 더더하고 ㅠㅠ
  2. 차차 변해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단 프로그래밍으로 등수를 나눠야 한다는게 너무 큰 요인중 하나죠.
    코드에 대한 평가 기준도 얼마나 잘외우나 얼마나 긴가가 기준이니..
  3. 특히 외적인 디자인 보는거!!
    코드를 평가하고 그 구조와 생각을 평가해야하는데 후..
  4. 슬기는 오늘도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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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필기/면접 후기

일상 2014.06.24 15:23

BoB필기를 붙고 토요일 일요일 연속해서 센터를 갔다.

토요일은 필기

운영체제하고 프로그래밍 네트워크 보안 개론을 시험본다길래

운영체제책을 좀 뒤적이다 시험보러갔다

시험보니깐 모르는거 천지 

다풀고(찍고)나니 10분이 남았었다

프밍은 한개빼고 다틀린것 같다 ㅋㅋ

고등학생이라고 봐주는거 없따 다음에 혹시 필기를 보게되면

정보보안기사나 기능사 자격증책을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일요일 면접

일요일 아침 6시까지 웹프 수행이 있었는데

새벽 내내 해도 오류가 안잡힘 덕균형이 도와주셔서 겨우 끝내고 12시까지

자고 일어나서 ppt만들기 시작

주제는 나(손건)을 뽑아야하는 3가지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봐도 패기롭다

면접은 나름 잘 한것 같은데 마지막조라 그런지 질문이 하나씩 들어왔다

질문내용은 내 발표에 관한내용으로

암튼 붙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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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 비밀댓글입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 필기는 그렇게 상관이 없고 면접에서 갈리는것 같습니다.
      뭐 굳이 기술적인걸 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런건 다른 사람이 많이 할 것 같아서 차별화를 뒀습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 엌.. 이제야 봤네요 설명은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자유롭게 발표하는 시간이 있으니깐요
  5. 경험담감사합니다!
    면접이 많이 떨리는데 ㅜㅜ
    면접은 어떤프로젝트경험이나 그런걸
    Ppt로 만들어서 발표하는건가요?!
    그리고 서류합격후 필기합격후 면접보는건가요~?
    • 서류 붙고 무조건 필기하고 면접 보는데 피피티도 자세한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냥 자유로웠던듯..
  6. 비밀댓글입니다
    • 저는 그런점으로 차별화 했었다는거죠
      다른것도 있을수 있는데
      작년의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7. 설명 보면 정보보안과 관련된 기술문서를 포트폴리오로 작성하라고 나와있는데
    뽑아야되는이유 이런걸 작성해도 되나요??
  8. 뭐 이런걸 해도 된다 안된다는 모르겠어요
    그냥 자신있는거 소신껏 하시면 됩니다
  9. 비밀댓글입니다
    • 너무 늦게봤네요 타고나지 않았습니다 =_=...
      1. 최근에는 시험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다양한 분야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자세한 시험 세부사항은 말하면 안되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2. 교재라기 보다는 직접 해킹대회 참여하시고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리서치 해보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검색해보시면 나와요 네이버 말고.. 해커스쿨 같은곳에도 멘토님들이 쓴 글도 있구요
  10. 이글은 2년전에 그냥 아무생각 없이 쓴 글입니다. 지금 작성자는 고3이 되었습니다.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도와드릴수는 있으나 제가 블로그 댓글을 자주 보지 않음으로
    정말 궁금하다 싶으신점은 fjen6b@gmail.com 으로 메일 주시면 비교적 빠르게 답변을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상관없으면 그냥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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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 api


bof


java


c++ stl


mfc


pyhon(django)


avr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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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4.03.02 21:18

2014.03.03 선린 인터넷고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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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38299&kind=1

(기사 먼저)

제 7회 it4u강연회가 끝이났다.

ksia에 처음 들어가서 해커톤 하는날 처음보는 누나들과 열심히 기획했던 기억이 난지 얼마 안됬었는데

지난 10월 27일 결국 끝이났다 ㅋㅋㅋ

축제와 고려대수업등등 여러가지가 함께 겹쳐있어 강연회 준비 하느라 그 전날 5시 가까이되서 자고

당일날은 10시에 세종대에서 도착해서 강연회 준비를 하기 시작했었다.

가서 보니깐 마이크 상태등 약간 시설상태가 안좋긴했지만 이빨이 없으면 잇몸으로 먹자라는 생각으로 강연자 분들 모두 잘해주셨었다.

건영형이 나하기 전에 발표해주셨었는데 지루하게 해주셔서 사람들을 다쫓아 주셔서 편히 발표할수있었다 ㅋㅋㅋ

내가 발표한 주제는 스마트tv와 에어컨 해킹으로 어려운 점보다는 보안에 쉽게다가가려고 노력했더니

많은분들이 반응을 보여준것이 가장 재미있고 좋았던 기억이난다 :)

이렇게 올해 마지막 강연회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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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4u발표자료

일상/발표 2013.10.27 13:00



가전제품 해킹.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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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햇 팀전

일상 2013.09.15 23:15

콤퓨타보안로동자 팀으로 저희 팀원들이랑 같이 나갔습니다

개인전과 비슷한 스토킹문제 ㅋㅋㅋ 많은 분들이 멘붕하셨는데

남준형이 맞추시고 8등으로 되서

본선가나 아이기뻐 하고있었는데 주인공은 늦게 나타나더라..

결국 한등 밀려서9등했습니다 ^^

아쉬운점은 남준형이 대회끝나고 16분뒤에 안드로이드 300점 짜리를 푸셔서..

그리고 공부가 많이 부족하다는걸 매번 꺠닳기만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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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secu.com/news_view.php?article_id=5105

짱짱 재미있었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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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일상 2013.08.28 22:33

20대에 알았으면 좋았을 26가지 시간 관리 기법(20 Time Management Hacks I Wish I'd Known at 20)이라는 슬라이드를 보니 여러 가지 좋은 이야기가 있어 독자 여러분들께 소개한다. 슬라이드 내용 중에 눈에 띄는 부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하루에 실제 작업 시간으로 4~5시간만 잡아라. --> 욕심내봐야 소용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하루가 마치 24시간인 듯이 계획을 짜곤 한다. 물론 밤샘을 하면 되긴 하지만... 대부분 역효과다.
  • 몰입했을 때 일을 더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쉬어라. --> 일하는 상태도 아니고 노는 상태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로 하루를 날리지 말자.
  • 시간은 황금이며, 여기에 걸맞게 대우하라. -->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 멀티태스킹을 중단하라. 초점을 흐릴 뿐이다.
  • 마감 효과(마감이 닥쳤을 경우 열심히 하는 효과)를 잘 활용하자.
  • 일을 하려면 실제 일을 해야 한다. 짧은 작업을 여러 개 완료하는 식으로 눈을 굴려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자.
  • "Doing better than perfect." --> 페이스북 모토. 점진적으로 개선하자.
  • 더 많은 작업 시간이 높은 생산성을 담보하지는 않는다. 제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 단순 작업과 집중력이 필요한 작업을 분리하자. --> 또한 생각과 실행을 분리하자.
  • 우선 순위가 같은 작업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 --> to-do에 기록된 우선 순위에는 동점이 없도록 한다.
  • 긴 작업은 여러 개로 나눠 성취감을 느끼도록 하자.
  • 작업을 적절히 남에게 위임하자.
  • 어제 친 홈런이 오늘 홈런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어제가 아니라 오늘과 내일에 초점을 맞추자.
  • 모든 작업에 마감일을 두자. 마감일이 없는 작업은 끝나지 않는다.
  • 항상 메모하자. --> 자신의 기억력을 믿지 마라.
  • 좋은 생각이 떠올랐을 때 메모하고 잊어버려야 현재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 --> 사람 머리는 컴퓨터처럼 정밀한 기억 용도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 종종 휴식을 취하자.

http://jhrogue.blogspot.kr/2013/05/20-26.html-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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